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코로나19

이만희"새누리당 당명은 내가 지었다" 자랑스럽게 얘기해~ 날이 갈수록 신천지 이만희 교주의 만행? 들이 드러나고, 그동안 사이비교들은 국민에게 큰 관심을 갖지 못했는데 코로나 19로 인해 우리나라뿐만 아니라 신천지가 전 세계적으로 관심받고 있습니다. (이만희가 원한 일?) 이 와중에 더불어민주당 남인순 의원은 이만희 교주가 설교 강단에서 "새누리당 당명은 내가 지었다"라고 자랑스럽게 이야기한 적이 있다는 언론보도가 있었다. 또 미래 통합당의 명예를 훼손한 허위사실이라고 고소를 했다고 합니다. 그리고 박근혜 시계를 이만희가 차고 있어서 SNS 상에선 말들이 엄청난데요 정말 재밌어지는 이야기 아닌가요? 재밌는 게 네이버 창에 '신천지'를 치면 연관검색어에 새누리, 누리, 천지 요래 나오네요ㅎㅎ 위키백과에도 새누리 치면 새누리의 다른 뜻, 새누리(쌀), 자유한국당,.. 더보기
함께할때 더 즐겁고 행복한 청년 봉사단 언제였지? 서울시정일보에 기사가 실린 날? 더불어민주당 수원무지역위원회에서 시작, 청년자치위원회분들과 함께 한 시간이 벌써 3년?은 넘은듯 하다. 잘 모르는 분들과 큰 일은 아니지만 작은 일부터 시작해 지금까지 모임을 하고 있다니 대단하지... 버드내노인복지관과 MOU까지 체결까지 하고 참 뿌듯하지요. 버드내는 노인 뿐 아니라 장애인활동보조도 함께 하는 큰 복지 단체인데 우리게 가끔 도움의 손길은 부탁할때가 있느데 우리는 거부 없이 잘 해내고 있다. 뻔한 봉사 활동이 아닌 진심으로 해야 오래 할 수 있는건 다 아는 사실... 그래서 시작한 이사봉사활동.. 누구도 아무나 할 수 있는 일이 아니다. 처음 첫 봉사 활동으로 세류동에서 영화동~ 한 여름 힘든 일이였지만 많은 청년봉사자들이 함께 해주셔서 정말 즐.. 더보기